최종편집일 : 2026-09-10

상주시, 40억원 투입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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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6-08-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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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상주시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식을 10일 오전 청리면 원장리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안창수 시의장, 시의원, 반려견 애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2025년 착공해 지난 6월 준공됐으며, 건축면적 875㎡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로는 유기동물 사육실과 입양실, 병리실, 진료실, 관리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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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직영 운영을 통해 유기동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보호·관리하고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신속한 보호·입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민 시장은 “단순한 복지시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족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는 따뜻한 입양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복 상주시반려동물문화협회장은 "우리나라도 1500만이 넘는 반려동물애호가들이 있고, 상주에도 5200여명이 등록돼 있다"면서 “반려동물이 인간 삶의 한가운데에서 동반자로 자리 잡아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 2024년 동물복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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