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식품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 투자 유치

기사입력 26-03-16 15:28 | 최종수정 26-03-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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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은 1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 총 80억 원을 투자해 부지 1만2,58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둔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간장·액젓 등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를 생산하는 식품기업으로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사업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양파·대파·표고버섯 등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을 예정이어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영의 대표이사는 “상주의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공장을 신설해 유통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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