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문협, 북천 고수부지서 '벚꽃 시화전' 개막식 가져상주문협, 북천 고수부지서 '벚꽃 시화전' 개막식 가져

기사입력 26-04-04 09:08 | 최종수정 26-04-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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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경북 상주지부(지부장 김철희)는 3일 오후 북천 고수부지 벚꽃길에서 시화전 개막식과 시화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6개 문학단체가 참여해 60편의 작품을 전시하며, 벚꽃이 지는 시기까지 시민들에게 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와 함께 시집 ‘하르르 흘레바람에 벚꽃이’가 출간됐고, 유종인 평론가의 평설을 함께 게재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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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품작 가운데 7편이 평론가가 뽑은 ‘좋은시’로 선정돼 고경연, 김동수, 김예희, 박서윤, 이승진, 정순남, 조재학 시인에게 상장과 도서가 수여됐다. 


김철희 상주문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 지역에서 고독하게 창작활동하는 시인들에게 봄의 벚꽃은 봄의 기쁨을 전하는 존재요, 시민들에게는 산책을 즐겁게 하는 꽃 중의 꽃"이라며 "봄날, 모두가 시인이 되어 벚꽃을 통해 일상이 즐겁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문협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상주문협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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