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청소년 남.북한 MZ세대 통일공감 토크쇼

기사입력 25-11-26 23:15 | 최종수정 25-11-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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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정용운) 26일 오후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남북한 MZ세대 통일공감 토크쇼'를 가졌다.


제22기 출범 후 첫 공식행사로 실시한 이번 토크쇼는 지난 7월 상주고등학교 1차에 이어 두 번째이다.

 

지역 청소년들이 남북한 MZ세대의 실제 모습을 비교 이해하고 통일문제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참여형 통일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로 여는 통일 북한 MZ세대에게 듣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강동완 교수는 북한 청년세대의 가치관, 일상, 대중문화, 트랜드 변화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 북한사회를 직접 경험한 탈북민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의 공감과 관심을 높였다. 


패널로 참여한 강경심 북한 이탈강사는 북한 청년들의 실제 생활 모습, 교육 환경, 일상문화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학생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래세대가 통일 문제를 열린시각으로 바라보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공감 프로그램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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