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로타리클럽, 주거환경 열악한 조손가구 도와
기사입력 21-10-21 11:50 | 최종수정 21-10-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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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중앙로타리클럽은 최근 은척면 황령리 소재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조손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가구 노후전기 교체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저소득 조손가구로 조모가 홀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손자를 양육하고 있다.
주택이 건축된 지 40여년이 돼 낡은 전기배선으로 화재 발생, 누전 위험이 커 불편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형편 탓에 수리를 하지 못했다.
상주중앙로타리클럽 김용한 회장이 자비로 자재를 구입(200만원 상당)하고 회원들과 함께 LED등 및 노후된 배선 등 주거내·외부 전면의 전기를 교체해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났다.
김용한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불편함 없이 생활하셨으면 좋겠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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