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국가문화재 보물 지정서 받아

기사입력 21-01-22 13:35 | 최종수정 21-0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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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상주향교 보물지정서 전수식(20210122)-03 copy.jpg

 
경북 상주향교가 22일 상주시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96호인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의 보물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상주향교는 고려 고종 34년(1274년) 이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대성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지닌 서울 문묘 대성전 다음으로 큰 규모이다.
 
'동무'와 '서무'는 1612년(광해군 4) 창건된 이후 중수가 있었으나 조선 중기 창건 당시의 원형을 대체적으로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문묘.경주향교 동서무 다음으로 큰 규모로 역사적ㆍ학술적ㆍ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됐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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