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심성순화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0-21 08:33 | 최종수정 20-10-21 08:33

본문

보호관찰11.jpg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성순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전하고 올바른 심성을 함양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진왜란 때 중앙군과 창의 의병들이 북상하는 왜군에맞서 싸우다 순절한 옛 싸움터인 상주임란북천전적지 방문을 시작으로 문경관광사격장에서의 클레이사격을 했다.
 
한 참가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 안에만 있는 것이 답답했는데 이렇게 산책을 하면서 조상들의 호국정신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클레이사격도 짜릿했다"며 반겼다.
 
행사를 후원한 권택형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역사를 통해 변화의 동기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밝혔다.
 
상주준법지원센터 한 관계자는 "변화와 성장이 절실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스스로 내적 균형을 잡고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