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부설 장수대학 제19기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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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적십자병원 부설 장수대학 제19기 입학식이 5일 열렸다.
상주적십자병원 장수대학은 2001년 개교 후 지금까지 총 15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배움과 참여로 열어가는 행복한 노년 생활'이란 주제로 매주 화요일 건강강좌, 춤, 노래교실, 야외 학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수 병원장은 "상주적십자병원은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노인들에게 여가선용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천모 상주시장, 이동섭 장수대학 학장을 비롯해 수강생 100명이 참석했다.
참고로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해 12월 상주․문경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 올해는 상주시청과 협력해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될 경우 경북대병원과 연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상주․문경지역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