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준법지원센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숲체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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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는 24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회장 김형배)가 지원했다.
'숲체험'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순화 및 분노조절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명예보호관찰관 3명이 동행해 청소년들과 오감빙고, 우리 숲 신체검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같이 했다.
'명예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법무부장관이 위촉해 전국의 준법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민간전문위원을 의미한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2015년 법무부와 산림청이 업무협약을 맺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양병곤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탁 트인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를 환기시켜 다시 비행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해주고자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적합한 처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