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순천시 "공동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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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전남 순천시와 공동연구 공간을 개설했다.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과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2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자연생태연구소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지난 5월17~18일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공동세미나 및 합동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순천만 습지에서 조사.발굴된 생물자원과 활용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자원관은 ▲순천만 습지의 미생물다양성 및 활용연구 ▲순천만 습지의 홀로세 돌말류 분포 연구 등 2개 주제로 발표했다.
순천만자연생태연구소는 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순천만 유입수계 및 해수 수질환경 주제로 발표했다.
순천만 생물자원 조사.발굴 결과 발표는 양 기관이 수행한 공동연구의 첫 사례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민환 관장은 "지역 생물자원의 가치 발굴과 연구 협력 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순천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순천만자연생태연구소는 순천만 습지의 자연생태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