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3-06

배나무이 방제 적기, 올해는 2월 22일~27일

기사입력 26-02-22 11:14 | 최종수정 26-02-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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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배나무이(출처배연구소).png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를 2월 22일~27일로 예측하고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 2월 기온이 따뜻하게 이어지면서 방제 시기가 지난해보다 15일 이상 앞당겨졌다. 월동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 이상일 때 활동을 시작해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하는데, 산란 후에는 방제가 어려워 성충이 지상에서 이동하는 시기에 집중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방제는 기계유유제를 물 500L당 12.5~17L 비율로 희석해 배나무 거친 껍질과 가지에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언 피해가 잦은 과수원은 적용 약제를 권장농도로 희석해 사용하고, 꼬마배나무이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는 고압박피기로 껍질을 벗긴 뒤 방제하면 효과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방제 시기를 놓치면 수확기까지 방제 부담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동계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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