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치매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 확대

기사입력 26-03-30 19:33 | 최종수정 26-03-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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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는 3월 30일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과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생체지표를 분석, 치매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해 예방과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정밀예측 혈액검사로 검사항목을 개선하고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시민 250명으로, 치매안심센터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보건소는 대상자 선정과 운영을 맡고 협약 병원은 검사를 수행해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치매 발병 지연 효과가 기대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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