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6년만에 '가족 한마당 단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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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대표 이태섭)은 6년 만에 가족 한마당 단합대회를 갖고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단합대회는 21일 만산동 소재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내 전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체육대회, 조합원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족구, 단체 줄넘기, 훌라후프 등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태섭 대표는 인사말에서 "34년이란 세월 동안 조합이 발전을 거듭해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밝혔다.
이어 "농산물 하락과 인건비 상승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위풍당당하게 일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근 지역에서 우리 영농조합법인의 운영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조합을 방문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동참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은 1994년 설립, 현재 15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회원 중 141명, 503ha의 GAP인증면적(영농회원대비 95%)을 획득했다.
지난해 GAP우수사례 전국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참고로 이날 행사에는 광역.기초의원, 손상돈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광호 북문동장을 비롯해 유통 및 영농조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