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허씨비단직물, '향토뿌리기업-산업유산' 지정

기사입력 19-08-25 22:29 | 최종수정 19-08-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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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 허씨비단직물이 지난 21일 경상북도에서 지정하는 2019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2013년부터 대(代)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옛 모습을 간직한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산업유산'으로 각각 지정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허씨비단직물(대표 허호)은 1988년 설립된 모계 중심의 가내수공업 형태로 이어져오던 전통 명주길쌈 산업을 기업형태로 발전시켰다.


허씨비단직물 잠실은 1959년 건립된 영천의 잠실을 이전해 복원한 것이다.


참고로 관내 향토뿌리기업(6개소)은 상주철공소, 새싹식품, 장수직물, 해청기계공업, 은척양조장, 허씨비단직물이며, 산업유산(6개소)은 상주잠령탑, 묵상정미소, (구)상주백화점, (구)잠실, 상주주조(주)로 도내에서 가장 많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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