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설 명절 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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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이 설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설 차례상에 꼭 필요한 제수용품인데다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
18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설이 다가오면서 상주지역 곶감 판매업소마다 주문이 이어지는 등 곶감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상주곶감'은 2008년 대통령 설날 선물로 납품됐고, 지난해 2월10일 남북 고위급 대표단 오찬장에 후식으로 오른 상주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곶감의 효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100g당 에너지 216kcal, 탄수화물 중 당질 45g, 섬유 3.0g, 비타민A 7,483IU, 비타민C 45㎎ 등이 다량 함유돼 어린이 및 노약자 등의 모든 연령대에서 겨울철 영양보충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상주시의 공식 상주곶감 브랜드인 '상주곶감 천년고수'는 2008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수상)과 2010년도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는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