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천태종 상주 청룡사, 정훈배 신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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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도용 종정예하)은 경북 상주 청룡사 제15대 신도회장에 정훈배 불자를 임명했다.
취임식은 3일 오전 신봉동 소재 천태종 상주 청룡사 정기법회에 앞서 법당에서 진행됐다.
정 회장은 1975년 6월 총본산 구인사에 입교했으며 2009년 청룡사 신도로 입문해 교무부장과 부회장을 지냈다.
특히 부회장 재직시 상주 청룡사 대웅보전 건립 대작불사를 할 당시 남다른 불심으로 큰 기여를 했다.
이 외 신도회 간부직 29명도 본산에서 내려온 임명장을 윤덕준 주지스님으로부터 전수 받았다.
이덕중 법사스님은 이날 법문에서 "내가 소중한 만큼 내 앞에 있는 상대를 나를 대하듯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받아들일 때 청정한 불국토가 여여하게 드러난다"고 말했다.
참고로 대한 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은 구인사로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소백산 수리봉 아래 자리잡았다. 현재 종정은 도용스님이다.
경북예고에 재학 중인 김병민 학생은 축가로 '배 띄워라' '진또배기'를 불렀다. 밀양아리랑 경창대회에서 대상, 제17회 부평 전국 국악경연대회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용주합창단은 축가로 '그대의 날'을 합창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은 다음과 같다.
조준섭 상주시의원, 김성철 상주농협조합장,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상주불교 법우회), 전용하 상주불교연합회장, 김홍희 상주시 공무원불자회장, 박창수 중궁암 신도회장, 장상철 문장사 신도회장, 천태종 안동 해동사 전형구 신도회장, 임남옥 김천 금강사 신도회장, 홍종수 구미 금룡사 신도회장, 천태종 금강불교대학 부학장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