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21일부터 특례보증지원 사업 실시...내년까지 10억원 출연

기사입력 19-01-17 07:03 | 최종수정 19-01-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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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영세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사업에 4억원을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 3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데 이어 내년에 3억원을 추가로 내는 등 모두 1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대출시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기 때문에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이 조성되는 셈이다.

 

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제1금융권(NH농협, DGB대구, KB국민, SC제일)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비용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담보 없이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된다.

 

시는 금리 3.5% 이내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해 준다.

 

지난해 특례보증 혜택을 본 업체는 총 163개 업체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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