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상주시의장 "상주곶감 기내식 납품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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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이 기내식으로 납품이 될 것인가?
그동안 줄기차게 상주곶감 축제와 홍보를 위해 노력해온 정재현 경북 상주시의장이 25일 오후 '제8회 대한민국 곶감축제' 폐막식에서 "오늘 아침 대한항공에서 상주곶감 판매제안서를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는 외남면민들의 엄청난 쾌거라고 볼 수 있다"며 "아직은 대한항공 납품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더 좋은 결과가 있기 위해서는 돈을 벌게 만드는 일에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남고을곶감축제'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곶감축제'로 바뀌었지만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관광객들이 외남면민들의 축제에 대한 큰 열정을 보고 찾아주셨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외남면 소은리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시비 지원없이 '순수 민간 자본'만으로 행사를 치러내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축제는 예년과 다름없이 무난하게 치러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