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제 상주시 의회사무국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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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제 경북 상주시 의회사무국장(59)이 37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6일 퇴임했다.
퇴임식은 이날 마리앙스웨딩홀에서 상주시의회 송년회에 앞서 열렸다.
성 국장은 상주고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1982년 8월 상주군 식산과에서 지방농림기사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3월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후에는 환경관리과장, 화북면장, 여성가족과장, 사회복지과장,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올해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으로 재직해왔다.
재임기간 특수시책 및 자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농림수산부장관,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그는 이날 퇴임사에서 "공무원이기 때문에 해야 할 수 많은 일을 주어진 자리에서 조건없이 열심히 했다는 나름대로의 자부심은 느끼지만 막상 떠나려고 하니 흡족하게 해드리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부인 채영미 여사와 슬하에 3남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