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상주시 모동면장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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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59) 경북 상주시 모동면장이 27일 퇴임식을 갖고 32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김 면장은 1986년 6월 공직에 입문해 청리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9월 지방행정주사에 이어 2017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 후 모동면장으로 줄곧 재임해왔다.
다양한 행정 경험으로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그동안 행정자치부장관, 농림부 및 환경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김 면장은 이날 퇴임사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려 지냈던 보람된 일들이 많았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아쉬운 일들만 생각난다"며 "모동면의 화합과 발전, 나아가 상주가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부인 백영남 여사와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