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영 상주시 화서면장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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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영(60) 경북 상주시 화서면장이 27일 퇴임식을 갖고 34년 공직생활을 마쳤다.
조 면장은 사벌면 출신으로 상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 함창읍에서 공직에 입문해 남원동사무소, 도시과, 보건소, 의회사무국, 경제기업과 등에서 근무했다.
2004년 지방행정주사에 이어 한국타이어TF팀장, 2017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 후 줄곧 화서면장으로 재임해왔다.
다양한 행정 경험으로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그동안 농림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친절봉사공무원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조 면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지난 2년 간의 재임기간 동안 여러분께서 든든히 뒤를 받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때로는 깨우쳐 주셨기 때문에 부족했지만 면장이라는 중책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상주시와 화서면의 발전을 생각하며 늘 응원하고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인 김관숙 여사와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