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섭 상주시 이안면장 '정년 퇴임'
본문
김우섭 경북 상주시 이안면장(59)이 지난 26일 퇴임식을 갖고 41년 공직생활을 마쳤다.
김 면장은 지난 1977년 이안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0년 6급 승진에 이어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회계과장, 관광진흥과장을 역임했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2006), 경북도지사 표창(1986),모범공무원 표창(1999),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상(1994) 등 다수를 수상했다.
그는 이날 퇴임식에서 "이안면장으로 부임 후 1년이라는 시간에 쫓겨 이안면을 위해 더 많은 일을 못하고 퇴임하게 돼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안면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미력이나마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인 박정열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