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봉사회 '제14회 삼백고을 적십자봉사원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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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가 주관하는 '제14회 삼백고을 적십자봉사원 어울마당'이 14일 오후 상주실내체육관(구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말 송년회로 올해 활동 동영상 상영, 유공 봉사원 시상,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적십자사 봉사회는 올해 희망풍차 나눔사업, 위기가정 지원, 각 읍면동 길거리 및 환경정리, 김장 및 연탄나눔,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급식 지원, 취약계층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일련의 사업들을 실시해 왔다.
이날 적십자사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57명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상주시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우수봉사회 시상에서는 나눔봉사회가 최우수 봉사회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우수봉사회에 삼백오토봉사회와 북문동봉사회가 각각 수상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포장증 시상에서는 임영규 전 회장이 금장을, 정영주 회장이 은장을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추교훈 상주부시장은 축사에서 "봉사가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이라면서 "상주시는 시민 모두의 안전과 희망을 위한 다양한 봉사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봉사단체와 소통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회장은 "새로운 변화와 전문성이 강화된 명품 전문봉사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회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올해 많은 사업과 리더십교육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보다 더 많은 봉사와 헌신을 진행해 여느 단체보다 전문성을 갖춘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봉사가 아닌 전문성을 기본으로 한 명품봉사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 추교훈 상주부시장, 신순화 이경옥 시의원, 이상수 상주적십자병원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