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향교, 유교아카데미 운영 '우수' 선정

기사입력 18-12-20 11:57 | 최종수정 18-12-20 11:57

본문

a406e889c23a73bfc00979ac10165176_1545274616_4566.jpg 

경북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최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린 '2018유교문화 활성화사업 결과 평가회'에서 유교아카데미 부문 '우수'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 사업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 사업으로 전국의 234개 향교와 1000여 개 서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30개 향교와 서원을 선정.운영하도록 한 사업이다.

 

상주향교는 2014년부터 계속 선정돼 사업을 운영해 왔다.

 

유교아카데미의 강좌 구성의 체계성과 강사진 구성의 우수성, 수강생 참여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 6월11일부터 9월17일까지 상주유림회관에서 5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2회를 운영했다.

 

김명희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장은 "상주가 유학과 예학의 고장으로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에서는 21개 과정에 800여 명의 원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