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업대학 포도 전문가 4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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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제12기 상주농업대학' 포도학과 수료식을 갖고 포도전문가 42명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대학 수료생, 운영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상주농업대학은 농장경영과 포도품목의 전문기술 및 이론의 체계화로 농업현장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포도학과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6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27주간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연간 128시간을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생 42명을 대표하여 모동면 이인철 씨(학생회장)가 농촌진흥청장상 공로상을, 김영림(화동면), 김재형 씨(외남면)가 성적우수상을, 김숙자(화동면) 외 5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피정옥 소장은 "수료하는 한 분 한 분이 상주농업의 주역이 되고 창조적인 농업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선도농업인 될 것을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