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년 2월 道농업기술원 사업부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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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언제 상주로 오나? 상주 이전이 발표된 지가 1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지인 상주시가 "조만간 주민설명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 과정을 설명하겠다"고 7일 밝혔다.
민선7기 들어 시가 공공기관 이전과 육사 등 새로운 사업 유치에 올인하자 그동안 역동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이 정체된 것과 관련해 불안해 한 민심을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전 추진 상황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과 11월 사벌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적절한 보상과 주민 생계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대표들과 상주시장과의 간담회를 올해만 3차례 가졌다.
시는 2021년 조기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는 이전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고 이전 작업에 속도도 내고 있다"며 "경북도농업기술원 이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투 트랙으로 진행해 타 도에 비해 1~2년 빠르게 이전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중 상주시의회 의견 청취 후 내년 2월 경상북도 도시계획심의회를 통해 사업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