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 산떼루아영농법인, 수출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기사입력 18-12-07 20:45 | 최종수정 18-12-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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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동근 산떼루아영농조합법인 대표(오른쪽)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수상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 화동면 산떼루아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동근)이 6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식품수출 기술지원 성과 확산대회에서 고품질 포도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5개 수출경영체가 상품스토리, 마케팅, 제품 특징 및 시장 확대 과정 등에 대해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산떼루아 영농조합법인'은 2015년 설립됐으며 24농가가 29ha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올 들어 중국, 동남아, 캐나다에 샤인머스켓 등 포도 52톤을 수출해 8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100톤 이상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규환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포도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앞장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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