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주 이안초 총동문회 정기총회 갖고 새 임원 선출...'송년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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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식 전 경북도의원(57)이 상주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이안초 총동문회는 8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동문회장에 이운식 전 도의원(28회), 재경동문회장에 반석호 안양요양원 이사장(31회)을 각각 추대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회장단 이취임식, 송년회모임으로 진행됐다.
신임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동문회 발전과 동문 회원간 사업 협력 그리고 애로사항 해결에 교량 역할을 함은 물론 동문회 참석이 즐거울 수 있도록 웃음 가득한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최고.최강 총동문회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기는 2년
이 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0대 경북도의원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BEST 도의원(2017)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상주 공검면 소재 '해도지영농조합법인'과 '서울의 (주)호산유통을 경영하고 있다.
재경동문회장에 취임한 반석호 이사장은 "동문들과 함께 한 경험은 매순간이 다 추억이 되었고 제 삶의 에너지와 이정표가 됐다"며 "가까이에서 참된 인연을 가꾸어 가는 동문들처럼 소중한 분들이 회장으로 취임하는 저에게 부여한 사명이야말로 진정한 숙명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엄숙한 사명으로 알고 성심껏 수행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재영 조종숙 이걸준 박순희 동문이 회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 모교에서 개최된 체육대회를 주관한 39회(회장 박노주)는 발전기금 2000만원을 총동창회에 전달했다.
이어진 송년회모임은 초청가수 공연으로 1시간 이상 흥을 돋웠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정백 전 상주시장, 반장식 전 차관,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 등이 동문 및 동향인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