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성농협, 영농자재선터 및 농산물선별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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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공성농협(조합장 손상수)이 사업계획 수립 3년여 만에 영농자재선터 및 농산물선별장을 준공했다.
공성농협은 9일 '조합원 한마음대회'와 함께 영농자재선터 및 농산물선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영농자재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 농산물선별장은 2017년 11월 각각 사업계획 수립 및 이사회 승인을 받아 사업이 추진됐다.
대지 2870평에 자재센터 280평, 농자재 창고 435평, 농산물선별장 150평 등에 총사업비 24억6100만원이 투입됐다.
이날 오후에는 한기웅 단비 사회로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열려 각 영농회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평양예술공연단에 이어 초청가수 김성환이 공연해 눈길을 끌었다.
손상수 공성농협 조합장은 "지금까지 협소한 경제사업장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고 믿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인 쾌거로 공성농협 역사에 큰 장을 남기는 건축을 준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나은 영농생활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날 행사에는 여연형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함대 농협 상주시지부장을 비롯해 박봉구 공성면장, 김진욱 도의원, 조준섭 시의원, 각 지역별 농협조합장,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