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140억원 규모 '청소년 해양교육원' 2021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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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에 전국 청소년들의 해양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140억원 규모의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내륙 최초로 건립된다.
9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에 따르면 내년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140억 규모의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예산을 추가로 반영했다.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내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년차별 사업으로 건축 연면적만 5160㎡ 규모로 낙동면 낙동리 일원에 지어질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5160제곱미터)규모로 1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낙동강 인근 상주, 의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상주시는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초 설계에 착수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8월 상주시에 유치한 1600억원 규모의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도 빠른 건설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체 사업비의 67%를 내년도 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