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명장' 상주 우인오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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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우인오 씨(61)가 올해 '경북 농업명장'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9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 농업 최고의 영예인 '농업명장' 수상자를 시상했다.
우인오 명장은 상주에서 산양삼 19.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산양산삼 연구개발에 몰두하며 다수의 산양삼 재배방법을 특허 출원했다.
또 농장 일부를 농민사관학교 현장교육 장소로 제공하는 등 창의농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 농촌체험지도사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산양산삼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2017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 경북도 농어업인대상(채소ㆍ특작부문) 수상에 이어 지난해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