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환경오염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서 '1위'

기사입력 18-11-12 22:04 | 최종수정 18-11-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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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10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환경오염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날 대회에는 도내 23개 지자체의 환경담당 공무원, 환경기술인, 환경산업단체, 민간환경단체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민관 협업을 통해 환경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환경사고 없는 안전 경북을 만들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환경안전 결의문을 채택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화학물질 유출사고 조기 수습과 초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화학오염사고 시범 방제훈련이 실시됐다.

 

또 오일펜스, 드론(drone), 사물인터넷(loT)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최신방제장비 및 기술 등이 전시됐다.

 

윤보영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신속한 사고대응을 위한 민관 통합네트워크가 구축돼 낙동강 수질오염에 좀 더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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