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건설도시국' 신설...내년부터 3개 국 체제

기사입력 18-11-14 13:53 | 최종수정 18-1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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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에 '건설도시국' 이 새로 생긴다.


상주시의회는 14일 제18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등 3개 국으로  내년도부터 운영된다.
 
시는 인구 10~15만 이상이면 4개 국까지 둘 수 있다는 정부지침에 따라 현재 2개 국(局)에서 1개 국 신설을 추진해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농민회 등 농업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신설되는 국의 명칭을 '농림경제국'으로 할 것을 주장했다.


신순화 의원은  정회 중 국 신설에 대해 다음 회기로 넘길 것을 긴급 제안했지만 강경모 시의원이 반대안을 내 표결 결과 10대7로 최종 부결되면서 당초 원안대로 통과됐다.


농민 단체들은 "상주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 농업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신설되는 국 명칭에서 제외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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