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법사랑 '2018범죄예방 한마음 대회' 개최
본문
법무부 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회장 김형배)가 주관하는 '2018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21일 오후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청소년을 격려하고 모범학생을 시상해 청소년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초청공연, 각종 유공자 표창 및 모범학생 시상, 자매결연 격려금 전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청소년 선도에 기여해온 공로로 상주ㆍ문경ㆍ예천지역의 공무원 9명이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45명의 위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웠다.
고윤환 문경시장과 추교훈 상주부시장, 장창호 예천부군수를 비롯해 상주ㆍ문경ㆍ예천 3개 지역 교육지원과장이 함께 참석해 시상했다.
김형배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작은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더욱 더 법사랑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위원들이 보여주신 의연한 결의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준법의식 확산은 물론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지용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소외되고 불우한 환경에 처한 청소년과 이웃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더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주 법사랑은 지난 8월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중ㆍ고ㆍ대학생 총 70명에게 장학금 45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지금까지 총 1088명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5억8780만원이다.
한편 법사랑 상주지역연합회는 ▲학교폭력 예방켐페인 ▲청소년 우범지역 야간순찰 ▲장학재단 운영 ▲삼백청소년 한마음축제 ▲한여름밤의 축제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김장담그기 ▲상주준법지원센터 원호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