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개원...173억원 투입

기사입력 25-03-22 11:43 | 최종수정 25-03-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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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의 체류형 해양 전문 교육원인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21일 정식 개원했다.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44-10번지에 대지면적 8684㎡, 연면적 3423㎡의 규모로 조성됐다.


상주시가 지난 2019~2024년까지 해양수산부 해양관광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3억을 투입해 건립했다.


교육원은 숙박동과 연수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해양안전훈련체험실, 숙소, 강당, 교육실, 식당 등을 갖췄다.


현재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4~5월 말까지 본격적인 해양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①해양안전 교육과 수상레저활동으로 구성된 '가족 캠프' ②일반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일반수영' ③해양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인명구조요원 연수' 등 해양에 대한 친숙함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도․시의원, 관내 단체장 등 250여명의 참석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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