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상주예술인 프리마켓'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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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신재숙)가 주관하는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상주예술인 프리마켓'이 27일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주 서성동 왕산역사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프리마켓(벼룩시장)과 수공예품, 먹거리, 공예체험, 로컬푸드농산물 판매, 감성 5행시 짓기대회 등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문학팀이 주관한 '감성 5행시짓기대회'에서는 김가연(성동초5)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총 20명이다.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프리마켓(벼룩시장)을 운영해왔다.
상주시민에게 문화행사와 로컬푸드를 저렴하고 손쉽게 제공해 지역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공연문화를 향유케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자립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행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려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는 1년간 프리마켓 운영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금을 오는 12월쯤 상주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