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4개 기관에 위원 18명

기사입력 18-10-29 11:05 | 최종수정 18-10-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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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가세했다.


상주시는 29일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는 육군사관학교, 공공기관, 서울대병원 분원, 농식품진흥원 유치 모두 4개 기관에 위원 18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추교훈 상주부시장, 박영문 한국당 전 당협위원장,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육군사관학교 이전 공동위원장은 김홍배 박판석씨, 공공기관 및 서울대병원 분원.농식품진흥원 유치 공동위원장은 정하록 대림종합건설 대표, 이범용 전 칠곡부군수가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기관 유치를 위한 자문과 홍보 등 유치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10월 초부터 활동하고 있는 공공기관유치 T/F 추진단과 연계해 대상기관의 특성에 맞는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의 허브 역할과 내륙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 균형발전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금 상주는 위기에 처해있고 현안사업도 많다"며 "공공기관 유치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원회 활동을 지원해 단계별 전략적 유치활동 추진으로 상주 발전의 새 장을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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