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느타리버섯 스마트폰으로 내부 환경 조절

기사입력 18-10-29 20:24 | 최종수정 18-10-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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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농업기술원의 기술지도로 올해 '느타리버섯 재배사 환경관리기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느타리버섯은 온도와 습도 등 균일한 환경이 매우 중요한 작물이다.

 

기존 아날로그 온.습도계와 경험으로 하던 재배방식을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버섯재배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한 버섯재배사 내부 환경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농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경우 고장으로 손실을 보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수동모드로도 전환이 가능해 심적 부담이 감소했다"며 "과학적인 방식으로 버섯 품질을 높이고 생산량과 소득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경북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영농에 접목해 작목별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가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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