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석 유물 1만여 점 전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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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화석 유물 1만여 점을 대여 형식으로 받아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내에 전시한다.
상주시는 26일 시청에서 김천 인동화석박물관(김천시 대항면 소재) 소장자인 박종부 씨와 화석 유물 무상 대여 협약을 체결했다.
박 씨는 주상절리 600톤, 나무․동물․과일․조개화석 등 1만여 점의 화석류를 소장하고 있다.
시는 협약서 체결 후 이관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11월 말까지 상주시로 전량 이관할 계획이다.
김천에 소재한 화석류를 상주지역에 조성된 관광지와 박물관 및 교육시설내 기획전시등을 통해 교육자료로 활용은 물론 관광객 유치 홍보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활용도가 미흡한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내 일부 화석류를 옥외 및 실내에 전시해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화석박물관 유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앞으로 상주시에 동양 최고의 화석박물관을 설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