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옥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미래 상주농업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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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옥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58)이 1일 취임했다.
여성이 농업기술센터 소장에 취임한 것은 상주시의 경우 61년만이다.
취임식은 1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 관련 단체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피 소장은 1981년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입문해 1991년 생활개선 담당계장에 이어 2014년 1월 농촌지도관(5급)으로 승진했으며 연구개발과장, 농촌지원과장을 역임했다.
피 소장은 취임사에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957년 상주군 농사교도소로 출범해 지난 61년간 녹색혁명과 백색혁명, 과학영농 기술보급 등 상주농업 발전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새소득 작목 개발, 수출농업 지원, 첨단 농업기술 보급 등 미래 상주농업의 먹고 살거리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질 높은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 인력 육성 ▲신품종 보급과 새소득 작목 개발 ▲현장 위주의 농업기술 개발 및 농가소득 향상 ▲첨단 농업기술 개발.보급 ▲일자리 창출 위한 농업6차 산업 활성화 /수출농업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군 정종수 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