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재향군인회 '제66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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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향군인회(회장 변인주)는 4일 명실상감한우 세미나실에서 '제66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향군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상 동문동회장과 박혜은 이사가 조직활동에 헌신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회원들은 '북한의 비핵화 없이 평화협정은 불가능하다'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변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북한과 종전선언을 두고 많은 논쟁이 되는 등 현 시국이 매우 혼란스럽다"며 "평화가 돼도 군은 더 많아져야 하고 핵은 국제적으로 협력해 비핵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핵을 안고 산다는 것은 자손대대로 불행한 일로 우리 국민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향군인의 날'은 당초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5월8일이 기념일로 지정됐으나 2002년부터 어버이날과 겹쳐 10월8일로 재지정됐다.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1일 창설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황천모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자유총연맹, 특전동지회 등 안보 관련 단체장, 회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