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록회 '추억으로 가는 감성콘서트 7080' 공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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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봉사단체인 '상록회'가 5일 밤 경북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추억으로 가는 감성콘서트 7080' 공연을 개최했다.
상록회(회장 서동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상주 출신 기타리스트 최희선과 게스트로 신촌블루스, 사랑과 평화, 이명훈, 전유화 등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인기를 모았던 추억의 포크송을 열창해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상주 출신인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리더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기획을 맡아 9인조 밴드와 함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공연에 앞서 상록회는 공연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서동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과 상주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상주 출신의 훌륭한 선배님이 공연기획을 맡아줘 의미있는 공연이 됐다"며 "가을 밤, 즐겁고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 창립한 상록회는 그동안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시민을 위한 7080콘서트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자연보호캠페인 등 일련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