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주연, 고향서 열린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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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주연이 경북도 최대 생활체육축제인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매년 도내 23개 시군 생활체육체육 동호인들이 21개 종목에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스포츠행사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6시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5000여 체육인들이 모인 식전공연에 초청가수로 나온 방주연은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환호를 받았다.
특히 고향 상주를 주제로 올 초 발표한 신곡 '상주가는 길'을 불러 의미를 더했다.
방씨는 상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식전공연 모습은 'TV조선 인생 마이웨이' 제작팀이 촬영했다. 방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살아온 인생 전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은 다음 달 말쯤 예정돼 있다.
자연치유음악학 박사인 방 씨는 "전공을 살려 '자연치유와 대중가요의 치유력'을 주제로 아카데믹한 콘서트를 자주 가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MBN 동치미, SBS 좋은아침, KBS 가요무대 등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