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6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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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13일 2024년 경북도 사회적경제 대회에 참여해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경북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 앞으로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민간 협동조합 효시인 '함창협동조합'을 설립한 목촌 전준한 선생의 이념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도 함께 시상했다.
'제6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시상에서는 상주시의 사회적기업 ㈜알브이핀(대표 신봉국)과 쉼표영농조합법인 이정원 대표가 단체부문과 개인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은 추천 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전국에서 27건의 신청·추천서가 접수됐다.
알브이핀 신봉국 대표와 쉼표영농조합법인 이정원 대표는 모두 상주 출신 청년기업인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지역사회 통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날 상주시 사회적협동조합 대광 허만종 대표는 올 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허 대표는 2018년도에 '사회적협동조합 대광'을 설립해 친환경 가구 및 사무용 가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