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외서농협, 원황배 미국으로 올해 '첫 수출'

기사입력 24-08-19 21:24 | 최종수정 24-08-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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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농협(조합장 김광출)이 19일 오후 2시30분 외서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올해 재배된 '원황배 미국 수출 기념식'을 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오픈 이래 첫 수출이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배는 13.6톤(7천만원 상당)으로 스마일프레쉬(대표 남병주)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인교포와 현지인을 상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배 1217톤(60억원 상당)을 미국으로 수출했으며, 이는 12개 배 수출국 중 최고로 많은 물량이 수출됐다.


외서농협 대미배수출단지는 지난 2005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아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에 크게 기여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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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원황, 화산, 신고등 상주배의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미국시장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품위 높은 상주배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통하여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출 외서농협 조합장은 "올해는 1800톤에 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2~3년 내에는 생산농가, 수출업체, 행정이 일치가 돼 1000만불 시대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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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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