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올해 첫 벼베기 작황 안정적

기사입력 24-08-28 22:29 | 최종수정 24-08-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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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술보급과)첫 벼베기 연시.jpg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28일 동성동과 성동뜰 일대에서 상주쌀연구회와 관련 공무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벼 작황 평가회와 조생종 첫 벼베기 연시회를 했다.


지난해 대비 양호한 일조량과 온도로 출수기가 3일 정도 빨라지고, 짧은 장마기와 농업기술센터의 공동방제 지원으로 병해충 발생이 크게 감소하여 벼 작황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밥맛이 우수한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구 미소진미)의 재배면적 확대는 상주쌀 소비 촉진과 쌀값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년 내 상주 대표 벼 품종인 일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벼베기 연시회를 주최한 상주쌀연구회는 2000년에 조직돼 현재 84명의 회원이 상주 전 지역에서 벼 재배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품목농업인연구회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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