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지역특화형 비자 우수 외국인 유입 잇따라

기사입력 24-07-15 22:26 | 최종수정 24-07-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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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첫 입사출근.jpg

 

상주시는 15일 올품에 체류 자격(F-2-R)을 받은 우수 외국인 근로자 베트남 6명과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고 꽃다발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전문학사 이상, 소득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 외국 인재와 사업지역에 가족과 함께 이주하려는 60세 미만 외국 국적 동포에게 지역특화비자(F-2-R, F-4-R) 특례를 제공해 전국 89개 인구 감소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올해 상주시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는 120명으로 도내 가장 많은 인원을 배정받았다.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배우자, 자녀)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이탈률이 낮아 관내 기업의 수요와 호응도가 점차 높아져 6월까지 9개 기업에서 28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해당 기업에는 우수 외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숙사 리모델링 등 주거복지를 돕고 있다.


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역량 강화 교육 지원과 정착지원금, 외국인 커뮤니티 센터 조성 등 사회 적응력 제고를 위해 유입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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