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특별기획전 10월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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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상주박물관·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특별기획전인 '군모(軍帽), 국군용사의 명예' 전시가 지난 14일 개막했다고 17일 밝혔다.
특별기획전은 10월13일까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군인모자를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육군·해군·해병대·공군으로 구분해 각 군별 특색있는 모자와 6·25전쟁, 베트남전쟁, 국군의 해외파병 등의 이야기를 담은 12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전시유물은 육군박물관·해군사관학교 박물관·국립공군박물관·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유해발굴감식단 등 국방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대여해 온 것이며, 실제 사용된 국군용사의 모자다.
또 어린이 관람객의 눈에 맞춰 레고를 이용한 전투 디오라마를 전시하였으며, 전시장 중앙에는 '숭고한 사랑'이란 주제로 백합과 철모를 활용한 특별조형물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