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본문
상주시가 지난 14일 경북도에서 개최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증감률, 신시장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상주는 전년도 수출액 362억원(4228톤)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포도(222억원), 배(108억원), 곶감, 복숭아, 딸기,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32개국에 수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품목별 수출단지 23개소를 관리하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노력과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수출 확대를 통하여 급변하게 변화하는 세계 경기 속에 우수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신시장개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2018~2022년까지 5년 연속 받아왔던 '대상'을 올해 다시 받아 명실상부한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임을 확인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