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소통·화합의 새 거점 열다

기사입력 26-03-05 16:19 | 최종수정 26-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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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이 5일 오후 2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문화교실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을 조성했으며,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병행 추진됐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의 교육·문화·체육 등 중심 기능 강화를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상주시는 이번 공간이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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